런던 여행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역. 역 답게 사람들이 참 많이 붐비는 곳.
유럽연합은 아니고 파운드라는 화폐를 사용중이다.
처음 갔을 땐 런던의 물가를 접하고 참으로 많이 놀랬던 기억이 난다.
빅토리아 역
런던아이
낮의 런던아이.
강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더 아름답게 보였다.
날씨는 정말로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보통이면 구름이 많이 끼고 소나기가 자주 오는 날씨지만.
여행중에 런던에서 비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밤의 런던아이
매년 조명색깔이 바뀐다고 하는데, 내가 갔을 땐 밝은 파란색의 조명.
런던 뮤지컬, 맘마미아
맘마미아 공연.
ABBA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들으며 감상하니.. 참으로 기분이 맑아졌다.
여행중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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