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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정의, SEO 란?? SEO 뜻이 무엇이고 SEO는 무슨 일을 하는 것일까요? SEO 뜻 우선, 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 의 약자입니다. 한국말로 번역을 하면 검색 엔진 최적화를 뜻합니다.즉, 인터넷 웹(구글, 빙, 네이버, 야후, 다음 등)에서 블로그, 쇼핑물 혹은 기업의 컨텐츠(Content)가 높은 빈도로 상위랭킹에 머물고 검색이 잘 될 수 있도록 페이지를 최적화 시켜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SEO 작업이 필요한 이유 구글, 야후, 빙, 네이버, 다음 등의 인터넷 웹의 검색엔진은 사이트마다 어떻게 하면 홈페이지가 검색이 잘 될수 있는지 점수를 매깁니다.(robot이라고 지칭) 간략하게 말하면, 그 점수를 잘 따기 위해 SEO 작업이 필요한 겁니다. 그 결과 인터넷 사용유저가 검색하는 키워드.. 더보기
성공의 법칙 '5시간의 법칙' 성공 법칙, 5시간의 법칙 벤자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벤자민 프랭클린 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사상가, 작가, 발명가, 정치인이다. 그러나 그는 미국 정규교육을 2년 밖에 받지 못하였다. 17명의 형제중 15번째였었고 초등학교를 2학년까지 다닌 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버지를 도와 양초와 비누를 만들어야 했다.그럼에도 그는 마르크스(Karl Marx)가 훌륭한 경제학자로 칭솔할 만큼 사상가였고, 데이비드 흄(David Hume)은 그를 신세계 최초의 철학가이자 문필가로 꼽았다.벤자민 프랭클린이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이자 위대한 사상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5시간의 법칙.어떤 일이든 매일 하루 한 시간씩 꾸준히 하는 것. 그러면 일주일에 총 5시간씩 투자할 수 있다.벤자민 프랭클.. 더보기
독일 일자리 찾기, 해외 취업 하기 | 1부 독일 취업, 해외 취업하는 팁 독일에서 취업하는 것 혹은 해외에서 취업하는 것은 한국과 비슷한 면도 있지만 그 방법이 약간 다를 수도 있습니다. 문화차이가 많이 반영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요. 3가지 단계별로 포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1. 해외 취업 일자리 찾기 2. 해외 Cover Letter, 해외 Resume 3. 해외 취업 면접 우선은 첫번째 ' 일자리 찾기 ' 자 그럼 모두가 취업하는 그 날까지!!! 취업을 위한 첫 단추, 일자리를 탐색하는 일 독일내에서 일자리 찾기 독일노동청 홈페이지는 공식적인 구인 포털 사이트가 있습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이곳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영어, 이탈리아어, 터키어, 스페인어, 프랑스어가 지원이 됩니다. 독일노동.. 더보기
독일의 추위와 살인적인 폭설 독일 겨울 날씨 2017년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독일엔 새해부터 살인적인 추위가 왔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사실 독일뿐만이 아니라 유럽 지역 대부분이 추위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안타까운 소식으로는.. 1월 초엔 모스크바 기온이 영하 30~40도가 되었고 2명이 사망하였다고 들었다.. 이웃나라 폴란드에서도 1명이 추위 때문에 사망 소식이 처음으로 전해졌었다. 호주에는 지금 현재 영상 40도라고 하는데... 후.. 뭐,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집이 있고 쉴 수 있는 보금자리가 있다는게 정말로 행복하게 느껴진다. 평소에는 너무나 당연해서 그 고마움을 자주 못 느끼고 있지만, 이번처럼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 때면 더더욱 그 소중함을 많이 느낀다. 물 한잔의 소중함도 잘 알면서 매순간 살아가야지! 평범한 .. 더보기
시리아 친구에게 초대를 받다 독일 난민 문제 예전에도 난민은 꾸준히 있었지만, 현재는 난민문제가 점점 붉어지고 그에 따른 걱정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난민들에 관해서 고정관념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적지 않다. 그들의 삶을 깊게 들여다보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도중(보통 시리아인들은 일찍 결혼을 해서 많은 자녀들을 둔다) 내전으로 인해 그들의 정들었던 고향, 물건, 친구 등을 모두 뒤로 한채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이다. 언어, 문화 등 모든 것들이 다른 시점에서 새로운 삶에 적응해야 하는 그들..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참 마음이 아프다. 하루에 몇 명의 난민이 독일로 향하고 있는가? 현실은 하루에 10,000명이 독일로 들어오는 시점. 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엄청나게 큰 문제다.. 그들한테서 참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더보기
독일에서 자전거 구입 독일 자전거 나에게 자전거는 어릴 때부터 아주 친숙한 친구였다.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이 늦게 오실 때마다동생과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많이 탔던 기억이 많다.그리고 호주에서 인턴할 당시에도 자전거를 구입해서출,퇴근용으로 사용을 했었었다. 여기서도 역시나 자전거를 구입하게 되는데호주에서 탔었던 로드용 자전거가 몸에 익숙해져있었고차도로 다녔던 나는, 빠른 속도감이 있는 자전거를 원했다.독일에서는 로드용 자전거를 레나드(Rennrad)라고 한다(참고로 호주는 자전거를 자동차로 인식을 한다. 자전거를 탈 때 인도로 가서는 안되고 헬멧과 라이트는 필수.이를 어길 시, 경찰이 벌금을 부과한다) 내가 살고 있는 Bayern 주에서 독일 버스 요금은 2.3유로.(2016년 기준)2017년 2.5유로 인상.호주나 .. 더보기
프라하 스카이다이빙? 체코 체코 프라하 여행 배낭여행 마지막 종착지 체코의 수도 프라하. 그리고 낭만의 도시 프라하.이제껏 잘 달려왔고 많이 배웠다. 그리고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들을 보았다.군대 가기 전의 여행이었던지라.. 가슴앓이는 더 크겠지만..전부 득이 되는 것이므로.. 비록 군대라 할지라도..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이 더 컸다. 이번 배낭여행의 특이한점은 바로 노숙이었다.체코 프라하 한인 민박 혹은 체코 프라하 호스텔을 이용하지 않고노숙을 하고 싶어서(?) 침낭과 메트를 이미 한국에서 준비하여 갔다.주된 노숙은 그리스와 체코에서 하였다.(그리스 산토리니, 프라하, 그리스 아테네)맥주 2캔사서 침낭을 덮고 하늘에는 별이 쏟아질 것 같은그 광경을 보며 맥주를 마시는 기분..여행이 아니라면 평소에는 .. 더보기
그리스_산토리니, 아테네 터키, 이스탄불에서 6일을 보내고 그리스의 섬들로 돌아다니기로 한다.그리스의 섬들은 아주 아름답다. 그리스의 섬중에 5곳을 가봤는데그 중에도 역시... 산토리니다.사진으로는 설명을 잘 할 수 없다. 역시 눈보다 좋은 사진기는 없다고 하지..페리를 타고 크로노스 섬에서 산토리니로 이동중.절벽아래 하얀색집들이 빼곡하게 보인다. 산토리니섬에 집들. 페리에서 산토리니 섬이 보이면페리 안은 환호성과 배 한 사이드로 사람들이 모인다.물론 사진을 찍기 위해서와뇌속에 평생 잊지 않을 기억을 기억해두기 위해서. 페리 안의 사람들.지중해의 바다색은 짙은 파란색이다. 산토리니에서 렌트한 오토바이.오토바이로 천천히 40분 정도 돌아다니면 섬 한바퀴를 다 돌 수 있다.대한민국 제주도보다 훨씬 훨씬 작다. 높은 곳에서 보는 경치.. 더보기
터키_이스탄불에서 파마를?!?! 이집트 여행을 하고 터키로 출발!!터키는 나름 한국사람들이 많았다.그래서 인지 많이 낯설지가 않아서 뭔가 변화를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그래서 파마를 하기로 결심.하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너무.. 꼬불꼬불하게 되었다.그래도 뭐 여행중이니 신나게 즐겨보자고~!~! 파마 후.. 그리스 산토리니로 가는 페리 안.머리가 정말 휘날리면서 지금봐도 웃음이 터진다. 다시 폭탄머리의 역습. 더보기
이집트_다하브 카이로-> 아스완->룩쏘르, 이렇게 긴 일정을 하는 중, 다하브 라는 매력적인 도시를 여행하는 도중 만난 친구로부터 듣는다. 그래서 다짜고짜 다하브로 출발!다하브로 가려면 룩쏘르에서 다시 카이로로 가서 카이로에서 다시 10시간 정도를 가야 한다.사우디아라비아와 인접해 있고 홍해에 있기 때문에 아주 머나먼 길이 되었지만,크게 구애받지 않고 여행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바로 출발.카이로까지는 버스로 8시간 정도로 괜찮았다.하지만 카이로에서 다시 다하브까지.. 10시간 정도 버스로 가니..온 몸이 뻐근..새벽에 여권검사를 하는 정부 감찰관들과 익숙하지 않은 버스에서 잠자리.그것이 여행이기 때문에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 다하브하면 스쿠버 다이빙이다.다하브에 4일 정도 체류를 하려고 했지만,PADI .. 더보기
이집트_아스완, 룩쏘르 카이로와 근교에서 1주일을 보내고 이집트 남쪽에 있는 아스완과 룩쏘르를 가기로 결정하였다.카이로에서 아스완까지는 기차로 10~11시간 정도 걸린다.야간열차를 타고 이동. 저녁 9시 정도에 타서 아스완에 아침 8시정도에 도착을 했으니.무튼, 아스완은 정말로 상상 이상으로 더웠다. 햇볕이 따갑다고 해야 하나..긴팔을 입지 않고 돌아다니면 화상을 입을 정도..현지인들의 피부색도 카이로보다 더 짙었다.낮에는 정말 돌아다니기가 힘들 정도로 사우나에 있는 기분. 이름 모를 사막. 저녁에 사막에 누워 별을 보니..별이 쏟아지는 느낌이 뭔지 알았다. 아스완에서 룩쏘르로 가는 건 페리를 통해 가기로 결정.페리를 타고 하루를 꼬박 가야 한다. 그래서 낮에는 나일강에서 수영과 밥을 먹고저녁에도 페리에서 저녁을. 새로운 뜻밖.. 더보기
이집트_카이로 이집트 여행은 꽤나 나를 더욱 더 흥분시키고 기대가 많이 된 나라 중에 하나였다.어렸을 때부터 고대 문명 이집트에 대한 들은 이야기, 책, 텔레비전 등다른 많은 곳에서부터 이집트라는 나라에 꼭 가보고 싶었기 때문이었고직접 꼭 발로 밟고 몸으로 느끼고 싶었다.7월 6일 오후쯤 비행기를 타서 7월 6일 밤 11시 정도에 도착했다.도착하자마자 공항안에서 비자를 구입하고 나가니 밤인데도 역시나 후끈.급히 버스를 타고 숙소를 찾아서 방을 잡고 짐을 풀었다.숙소로 걸어가는 도중 현지인들이 시샤(물담배) 하는 것을 보고 다시 밖으로 나와,시샤를 경험해본다. 콜록콜록.버스 내부 안 풍경. 2번째 사진을 보면 어떤 아저씨가 의자에 앉아 버스비를 받고 있다.3번째 사진, 한 현지인에게 먼저 말을 걸어서, 어디가 좋냐고 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