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리스 산토리니

프라하 스카이다이빙? 체코 체코 프라하 여행 배낭여행 마지막 종착지 체코의 수도 프라하. 그리고 낭만의 도시 프라하.이제껏 잘 달려왔고 많이 배웠다. 그리고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들을 보았다.군대 가기 전의 여행이었던지라.. 가슴앓이는 더 크겠지만..전부 득이 되는 것이므로.. 비록 군대라 할지라도..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이 더 컸다. 이번 배낭여행의 특이한점은 바로 노숙이었다.체코 프라하 한인 민박 혹은 체코 프라하 호스텔을 이용하지 않고노숙을 하고 싶어서(?) 침낭과 메트를 이미 한국에서 준비하여 갔다.주된 노숙은 그리스와 체코에서 하였다.(그리스 산토리니, 프라하, 그리스 아테네)맥주 2캔사서 침낭을 덮고 하늘에는 별이 쏟아질 것 같은그 광경을 보며 맥주를 마시는 기분..여행이 아니라면 평소에는 .. 더보기
터키_이스탄불에서 파마를?!?! 이집트 여행을 하고 터키로 출발!!터키는 나름 한국사람들이 많았다.그래서 인지 많이 낯설지가 않아서 뭔가 변화를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그래서 파마를 하기로 결심.하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너무.. 꼬불꼬불하게 되었다.그래도 뭐 여행중이니 신나게 즐겨보자고~!~! 파마 후.. 그리스 산토리니로 가는 페리 안.머리가 정말 휘날리면서 지금봐도 웃음이 터진다. 다시 폭탄머리의 역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