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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프랑스_파리

이 당시의 파리 에펠탑의 야간 조명 색상은 파란색이었다.

유럽에 가입했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에펠탑의 중간에 별의 표시도 있었고..

에펠탑은 처음 지었을 당시 참으로 흉직한 건물이었다고 하고 

파리인 누구든 에펠탑을 보고 싶어하지도 않고

에펠탑을 보며 밥을 먹는 건 입맛이 정말 떨어진다고 할 정도로

에펠탑이 처음 지어졌을 당시엔 환영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는 프랑스의 상징이 되어버린 에펠탑.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컸고 이건 에펠탑 바로 밑에서의 사진.



밤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인걸로 기억한다.

정각이 되면 조명쇼가 펼쳐지고 

관광객들은 그 광경을 사진에 담기 위해

소리 없는 경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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